남양유업 박지훈
4박 5일간의 교육을 통해 유가공품의 제조공정흐름부터 현장실무점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좀 더 스터디하여 발전하는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선후배, 동종업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한 유대관계형성 및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기회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양유업 이가언
이번 기회를 통해 유가공 기초기술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고, 현업에 같이 종사하는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양유업 이현열
실무적인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교육이니 꼭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원에프앤비 전판철
유가공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 열심히 이수하며 동종업계 동료를 만나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유업 조정만
유가공업체의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배우는 내용도 많았고 기존에 알고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혀진 부분에 대해 리마인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보는 업무와 관련된 내용 외에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 수업 시간 열심히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일유업 조희정
유익한 시간이었고, 단계별로 계속 교육과정이 생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강사분들의 주입식 수업보다는 실무에 궁금한 점들을 의논할 수 있는 토론의 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그 점이 아쉽습니다. 짧은 강의시간에 건너뛴 내용들이 너무 많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적정한 내용의 적정한 강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신의 업무 뿐 만이 아닌 유업체에 근무하며 다양한 부서의 업무들 또한 가볍게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좋은점은 비슷한 년차의 동종업계 근무자들과 친분의 기회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메리트 있는 강의였습니다.
교육준비 수고하셨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유업 권인준
다른 유업체 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고, 유업계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5일간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수업과 저녁에 노는 시간을 모두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유업 이새별
업계 선배님들의 강의를 듣고 많이 배울 수 있었으며, 같은 업계의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 대화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교육이니 참석한다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매일유업 김지석
1. 분유 생산 원리에만 익숙했던 저의 지식을 유가공, 낙농, 정부 정책 등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 다른 유가공업체와 분임조 과제 발표를 통해 “유제품 소비 촉진”이라는 발표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발표를 준비하면서 함께 유가공 발전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3. 유제품 수입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낙농산업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도 하였습니다. 4. 각 분야의 전문가 뿐 아니라 설비 공급 업체(드라발, 테트라팩 등)로부터 최근 개발된 기술들에 대한 정보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교육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습득한 지식으로 현업에 적용하여보다 업무 능력 고도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업에서 바쁘신 와중에 자료 및 발표를 전반적으로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단 몇몇 강의는 내용이 너무 어려웠으며 사실 1시간 30분 이내 습득 가능한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생리활성물질). 고생하셨습니다
빙그레 조승빈
유가공과 관련된 알찬 강의를 통해 현업과 관련된 내용 뿐 아니라 알기 어려웠던 유관부서의 지식과 정보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불어 전문가인 강사님들 및 동종업계 참여생 분들의 귀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업 적용 포인트 외 유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빙그레 신서이
미생물과 규격 및 기준, 유제품의 전반적인 공정까지 쉽고 간략하게 강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동종업계 현업에 계신 분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했습니다.
강의 이해도 측면이나 각 담당들이 업계의 정보교류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기에 신입사원보다는 입사 2-3년차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빙그레 신지호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유익하고 알찼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